[마일발권] 아시아나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보다 좋은 이유 3가지

지난번에 “[마일발권] 아시아나 항공보다 스타얼라이언스(스얼)이 좋은 이유 7가지(클릭)”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스타얼라이언스(스얼)보다 아시아나 항공이 좋은 이유를 알아 보겠습니다. 

1️⃣ 아시아나 항공은 국적기, 한국 승무원 탑승.

 아시아나 항공은 국적기로, 승무원들이 모두 한국인입니다. 

 외국어를 못하는 어르신이나 어린이들에게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기내식에도 당연히 맛있는 한식이 포함되어 있어 있습니다. 

 귀국할때 먹는 비빔밥은 정말로 맛있죠!!❤️

2️⃣ 유아 10%, 소아 75% 마일리지 공제 

 국제선의 경우 만 2세 미만 유아는 성인의 10%를 공제(유아 좌석 미점유)하고, 

 만 2세 이상의 소아의 경우 (국내선 : 만 2~12세, 국제선 : 만 2~11세) 성인의 75%를 공제합니다.

 초등학생 자녀 2명 포함 4인 가족 여행할때 큰 공제 마일리지 절약이 되죠.

 단, 4명을 한번에 탑승 가능한 보너스 비즈니스 좌석 찾기는 쉽지 않겠죠?

3️⃣ "비즈니스 스마티움" 이 아닌 일반 "비즈니스"좌석은 스타얼라이언스 보다 공제 마일리지가 적다

아래 표를 보면 아시아나는 일본/동북아 발권 시 공제 마일리지가 45,000마일(왕복 기준)인데,

스타얼라이언스는 일본/동북아 발권 시 공제 마일리지가 60,000마일(왕복기준) 입니다. 

단거리의 경우 확실히 아시아나 공제 마일리지가 적습니다. 

   ▼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사용 기준표

   ( 출처 : https://flyasiana.com/C/KR/KO/contents/mileage-tickets )

   ▼ 스타얼라이언스 항공 마일리지 사용 기준표

  ( 출처 :  https://flyasiana.com/C/KR/KO/contents/star-alliance-mileage-tickets ) 

 아쉽게도 이상입니다. 

 즐거운 여행 계획 세우시길 바라며, 추가 내용이 있는 경우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